바텀(Bottom)은 상대가 관계를 이끌어주길 원하는 수동적인 역할을 가리키는 말이다. 탑과 짝을 이룬다.
바텀은 서브미시브와 비슷해 보이지만, 권력을 온전히 넘긴다고 여기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저 관계의 주도권을 상대에게 맡기고 따라가는 입장에 가깝다.
가장 잘 맞는 상대는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