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커(Spanker)는 상대의 신체를 때리는 행위 자체에서 만족을 느끼는 성향이다. 스팽키의 짝이 되는 성향이다.
스팽커는 손이나 도구(패들, 채찍 등)로 상대의 신체, 주로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를 즐긴다. 사디스트와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굴욕이나 정신적 지배보다는 때리는 행위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다는 점에서 좀 더 좁은 개념이다.
가장 잘 맞는 상대는 스팽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