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스 (Goddess)

성향

가디스 (Goddess)

가디스(Goddess)는 파트너가 자신을 특별하고 신적인 존재로 숭배해주기를 원하는 성향이다. 여성은 가디스, 남성은 갓이라고 부른다. 워십퍼와 짝을 이루는 성향이다.

1. 워십퍼와 슬레이브의 차이는 무엇인가#

가디스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 짝이 되는 워십퍼가 슬레이브와 어떻게 다른지 짚을 필요가 있다.

워십퍼는 광신도적인 예배자와 비슷한 성향으로, 파트너를 숭배하고 갈망하며 강한 집착과 소유욕을 보일 수도 있다. 반면 슬레이브는 파트너가 자신을 노예나 도구처럼 사용해주기를 바라며, 설령 파트너가 자신을 원하지 않더라도 그것마저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으로 받아들인다. 집착하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을 크게 개입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워십퍼와 결이 다르다.

가디스는 이 중 워십퍼 쪽의 갈망과 집착, 숭배를 받는 입장에 서는 성향이다.

2. 가디스는 무조건 워십퍼와 이어져야 할까?#

서로 가치관만 맞다면 오너, 마스터/미스트리스, 도미넌트와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