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입문자를 위한 지식 도서관

플레이

바이팅

바이팅은 이로 상대의 신체를 깨물어 흔적을 남기는 플레이다. BDSM 입문자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축에 속한다.

1. 개요#

바이팅(Biting)은 이로 상대의 신체를 깨물어 흔적을 남기는 행위를 가리킨다. 꼬집기, 할퀴기, 때리기 등과 함께 감각 자극 계열 플레이로 분류되며, 별도의 도구 없이 몸만으로 할 수 있다는 접근성 덕분에 입문 단계에서도 자주 등장한다[1].

2. 특징#

바이팅은 강도에 따라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편이다. 가볍게 스치듯 무는 정도부터, 살에 확실한 잇자국이나 멍이 남을 만큼 강하게 무는 방식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 목, 어깨, 허벅지 안쪽 등 부드러운 살이 많은 부위에 주로 이뤄진다
  • 키스마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 강도에 따라 상대에게 순간적인 통증과 흥분을 동시에 유발한다
마킹

바이팅으로 남는 흔적을 단순한 부작용이 아니라, 플레이가 끝난 뒤에도 남는 증표처럼 여기며 즐기는 경우도 많다. 눈에 띄는 곳에 흔적이 남는 걸 선호하는 쪽도, 반대로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으로 흔적 위치를 제한하고 싶어하는 쪽도 있어서, 이 부분은 취향 차이가 크게 갈린다.

  1. 언어 플레이와 함께 특별한 장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레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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