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입문자를 위한 지식 도서관
도미넌트
마스터/미스트리스
서브미시브
프레이
헌터
성향
이 문서 편집 제안하기
마스터/미스트리스
마스터(Master)/미스트레스(Mistress)는 '주인'을 뜻하는 성향으로, 상대의 정신과 육체는 물론 인생 전반을 통제하고 책임지고자 한다. 도미넌트와 유사해 보이지만, 계급상으로는 그보다 한 단계 위에 있는 지위로 여겨진다.
1. 개요#
마스터는 남성, 미스트레스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마스터 쪽의 수가 더 많은 편이다[1]. 도미넌트가 '지배와 복종'의 관계에 가깝다면, 마스터는 단순한 주인-복종 관계를 넘어 상대의 인생 전반을 통제하고 지휘하려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성향은 상대가 지시를 잘 따랐을 때는 따뜻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자신이 정한 기준과 규범을 벗어났을 때는 냉정하게 처벌하기도 한다. 다만 이는 처벌 자체를 즐기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틀 안에서 상대를 통제하기 위한 행위에 가깝다.
2. 궁합이 맞는 파트너 성향#
마스터와 가장 잘 맞는 성향은 슬레이브(Slave)다. 슬레이브는 존경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모든 의사 결정권을 넘기고, 정신과 육체를 완전히 맡긴 채 통제받고 책임져지길 바라는 성향이다. 마스터는 이런 슬레이브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히려 아끼며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방향으로 일상을 관리해주는 관계를 지향한다.
| 관계 | 특징 |
|---|---|
| 마스터/슬레이브 | 인생 전반의 통제와 책임, 동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
| 오너/펫 | 마스터/슬레이브의 현실적인 대안 격으로 언급되는 관계 |
| 대디·마미/리틀 | 마스터/슬레이브와 유사한 돌봄·통제의 구조 |
| 도미넌트/서브미시브 | 마스터/슬레이브보다 통제 범위가 제한적인 관계 |
이 밖에 펫(Pet), 리틀(Little), 서브미시브도 마스터와 궁합이 맞는 성향으로 꼽힌다. 다만 실제로는 완벽한 마스터/미스트레스보다, 통제 범위가 조금 더 현실적인 오너/펫이나 도미넌트/서브미시브 관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 이하 편의상 '마스터'로 통칭한다. ↩
아직 기여자가 없어요.